2026년 8월 러시아, 북한, 중국 선교편지
작성자 소중한사람들
작성일 26-09-07 12:53
조회수 23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8월 고국에서의 일정은 예정된 수련회들과 진료, 조문 등으로 쏜 살 같이 지났습니다.
그 가운데 주님은 하박국서를 통해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과 “난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리라”라는 말씀으로 주님을 더욱 묵상하게 하셨습니다.
러시아에서 7월에 두 단기팀(중국교회팀과 한국대학생팀)을 통해 2명의 중국 유학생이 영접하고 담당 사역자에게 잘 연결 되었고, 몇 명의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BD인 두 명에게 복음전단지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전기차와 기차 안과 공원에서 많은R국의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한 크리스챤 청년은 현지 선교사님과 성경공부를 하도록 연결되었습니다. 기차에서 복음을 전한 니키타는 러영성경을 잘 받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순간 순간 하나님께서 저희 팀을 인도하셨고, 복음을 나눌 수 있는 절묘한 환경들을 허락하셨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키셨음을 보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어 있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웠습니다.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등대 가던 날 한 한국 자매가 발을 접질려서 붓고 걷기 힘든 지경이 되었는데 응급 약과 파스로 아픔을 참고 , 다음 날 배로 왔는데, 한국에서 골절로 확인되어 아르바이트 변경 및 여러 날 불편한 시간을 보냈을 텐데 Y자매와 하나님께서 긴밀히 만나주시고, 앞길을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단선을 준비하면서부터 한 형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주시도록 간구하고 있었는데, 공항에서 BD 노동자 대열에 있는 어린 청년을 보고, 함께 공중화장실을 사용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한 형제는 통일을 말하기엔 우린 너무 오래 분단되어와서 이렇게 잘 살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공항에서 보게 된 그들, 같은 말, 비슷한 생김새의 그들을 보며 “복음 통일은 반드시 되어야 한다”로 생각이 바뀌었고, 앞으로 복음 통일을 위해 힘써 섬기겠다는 결심을 나눴습니다. 한 자매는 BD 유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자비량을 가기로 계획을 수정했고, 한 자매는 비록 일본으로 신학교를 가지만 북한 선교와 복음 통일을 위한 불타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또 중국팀에 두명의 청소년과는 “혼전 순결” 프로그램을 가졌는데 그들에게 거룩하신 하나님을 따르며, 삶의 전환점을 갖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동역자님께서 함께 중보하여 주심으로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열매들입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고 귀한 헌금으로 늘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국의 대학성 임마누엘교회와는 내년 7월 5-9일까지 제주도에서 가족수련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수련회는1. 불신 가족 전도의 장, 2. BD선교도전, 3. 자녀 혼전 순결 프로그램을 포함합니다. 기타 별나라 사역자들 포함 참석자 100명과 섬김이 20명 규모로 예상합니다. 중국내의 감시와 핍박을 피해 자유롭게 제주도에서 큰소리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중국 성도들이 가족 구원의 기쁨가운데 북한을 위해 중보하고 돌아보며 선교에 결단할 수 있는, 청소년들이 주 안에서 바로 세워질 수 있는 수련회가 되도록 힘써 기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사랑하는 동역자님께서도 함께 참석하셔서 기도해주시고, 교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 증거자와 간증자들, 장소와 중보기도자들 및 중요한 내용들이 일찍 확정되어 지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첫 열매 홍형제와 Young 소식
하나님의 전적인 강권하심으로 영접기도를 한 홍형제와 Young이 곧 국정원을 거쳐 하나원을 거쳐 한국에 정착하게 됩니다. 홍형제가 주안에서 양육 받고, 믿음이 성장하고 교회와 직장이 최선으로 정해지도록… Young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마19:26)
이제 우리는 9월12-17일 싱가포르의 일정이며, 9월21일 배로 출국합니다. 싱가폴에서 몇몇 만남을 기대하며, 또 영어로 ‘오픈 사역 ‘나눔이 있는데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십시오.
내년 중국 교회 수련회에 저희 자녀들이 모두 동참하며 섬기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막내 에녹은 내년 4월 19일 전역 후에, 수련회를 준비를 섬기고, 직장을 7월 10일 이후로 다니기로 했습니다. 자녀들이 복음과 진리안에서 든든히 세움을 입으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도록 중보 해 주십시오.
창세 전에 동역자님을 택하시고, 죄를 사하시고, 그의 기업이 되게 하시고,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셨으니, 가족안에서 불신자들을 돌아보며, 성도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영광을 깨달아 알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마라나타
강건(다니엘), 김은실(그레이스) 올림
